서울시는 27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신종플루 안내 및 상담센터'를 운영한다.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와 함께 매일 오후 2~8시 운영하는 이 상담센터는 일선 의료기관의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실시한다.상담센터는 상담후 진료를 원하는 시민에게는 치료거점병원이나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