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부동산 시장에 아시아경제신문이 투자 길라잡이로 나선다.아시아경제와 유엔알컨설팅 공동 주최로 열리는 부동산 재테크세미나는 올 하반기 동안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에서부터 재테크 및 틈새 부동산투자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주택, 상가, 토지, 경매, 해외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옥석을 가려내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딱 맞는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오는 9월 3일 열릴 '제6차 부동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시장을 이기는 틈새부동산 투자법과 한.중 부동산 시장 분석 및 투자법에 대해 다룬다.세미나 참가비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무료다. (02) 525-0597.<6차 세미나>◆ 일시: 9월 3일 오후 2시 (선착순 150명)◆ 장소: 양재동 롯데캐슬 주택전시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출구 서초IC방향 300m)◆ 내용: 시장을 이기는 틈새부동산 투자법, 한.중 부동산 시장 분석및 투자법◆ 강사: U&R컨설팅 박상언 대표, 드림 경제연구소 진성효 소장<7차 세미나>◆ 일시: 9월 17일 오후 2시 (선착순 100명)◆ 장소: 강북 래미안 갤러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인근)◆ 내용: 해외부동산 투자및 전망, 하반기 경매 투자법과 전망◆ 강사: 지코앤루티즈 이승익 대표, 법무법인 산하 강은현 실장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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