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대전] 동양종금證, 가입계좌수 1위…자산관리 통장 '인기'

동양종합금융증권의 W-CMA는 출시 이후 가입계좌수 1위를 확고히 지키며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통장이다.높은 이자에다 인터넷뱅킹, 공과금납부, 풍성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ㆍ체크카드 서비스에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자산관리 기능까지 있어 직장인들 및 자영업자들의 월급통장 및 자산관리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초 업계 첫 지급결제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은행의 가상계좌가 아닌 CMA 계좌번호로 직접 이체ㆍ입금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학교납부금, 은행이체, 월급통장, 공과금 및 지로납부, 인터넷쇼핑까지 동양CMA 계좌 하나로 모든 금융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오는 9월 말까지 체크카드, 현금카드 신규 및 교체발급 고객에게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3개월간 모든 은행 CD/ATM기 출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고 CMA 계좌의 온라인 은행이체수수료를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조건없이 면제해 준다. 편의점, 백화점, 할인점 및 쇼핑몰 등 전국 주요 장소(8월 현재 328개)에 설치된 동양종금증권 간판이 부착된 VAN CD기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출금가능하다. 동양CMA 보유 고객 중 급여이체중인 고객은 동양생명 개인신용대출 서비스를 담보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과 약정한 대출금은 CMA 자산관리통장으로 입금돼 마이너스통장처럼 활용 가능하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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