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직원도 신종플루 감염

인천공항 직원도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직원 5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외 3명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측은 숙소, 직원 대기실, 개인 라커룸 등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발병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 중이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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