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소외계층 청소년과 '영어캠프'

◆GS건설이 개최한 영어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GS건설 직원, 강사가 함께 사랑의 집짓기를 하고 있다.

GS건설은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동안 경기도 이천 영어마을에서 저소득 결손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푸른 꿈나무 영어캠프'를 진행 중이다.이번 행사에는 GS건설의 직원 41명이 자원봉사 도우미로 참가, 청소년들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소민호 기자 sm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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