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유기농 두유 '한뼘 더 큰 유기농 아기랑콩이랑'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美 소아과학회에서도 아기에게 권장한 분리대두단백(ISP)을 사용해 아기의 소화흡수를 돕도록 했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유기농으로 실현해 두유의 안전기준을 한 차원 높였다. 특히 GMO 3중 관리시스템으로 안전한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유기농 분리대두단백을 깨끗한 물로 추출하는 새로운 G2O공법을 적용했다. 제품가격은 한 팩(180ml)당 120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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