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17일 "온미디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올해 12월31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며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공시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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