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화장실 전용 방향탈취제 출시

'파르텔 향기나는 고양이 에티켓' 출시

LG생활건강이 화장실 전용 방향탈취제 파르텔 '향기나는 고양이 에티켓'을 출시했다.새 제품은 탈취효과가 뛰어난 녹차 카테킨을 함유해 화장실 냄세를 줄여준다. 종류는 체리향과 만다린향 2가지다.기존 터치형방향제가 오래 사용할 경우 접착부위가 쉽게 떨어지는 점을 보완, 향상된 양면테이프를 적용했다.향캔 하나당 120회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고양이 모양 분사기와 13㎖ 교체용 포함해 2900원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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