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14일부터 10~20명 규모의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용산PB센터 신규설립 준비 및 각 분야 업무 확대를 위한 것이며 지점영업의 경우 주식선물 경력자를 우대한다. 채권 전문 애널리스트, 제휴 마케팅, 기업금융(IB), 금융상품 부문 경력직원도 함께 뽑을 예정이다. 지원자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받은 후 채용 이메일(insa2@etrade.c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30일까지다.응시자격 및 채용절차 관련 구체적 정보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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