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10일 오전10시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120다산콜센터 신규상담원으로 활동하게 될 282명에게 '서울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의 대표브랜드인 다산콜센터를 시민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디자인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특강은 서울생활에 대한 시민의 모든 궁금증을 상담해주게 될 다산콜센터 신규상담원들이 서울시정의 주요 정책과 배경에 대한 이해 위에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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