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로스엔젤레스(미국) = 박성기 기자]프로듀서 브라이언 골드너(Brian Goldner)가 6일 오후 6시30분(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그라우맨스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이병헌 주연의 영화 'G.I.Joe(지아이조)' LA 프리미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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