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호주 탄광 지분 5% 인수 체결

대우인터내셔널은 6일 호주 나라브리 유연탕광 지분 5% 인수를 위해 구매약정서(HO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호주 화이트해븐(Whitehaven)사가 보유한 지분 77.5% 중에서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광물자원공사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7.5%(대우인터내셔널 5%, 한국광물자원공사 2.5%)를 인수를 위해 HOA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