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중 유일하게 야영과 취사를 할수 있는 난지캠핑장 개장을 앞둔 3일 오후 관계자들이 캠핑장비등을 점검하고 있다. 캠핑장에는 취사장 및 조리대, 24시간 온수 샤워장, 수세식 공동 화장실, 편의점 등의 시설이 갖춰지며 당일 소풍 이용객은 예약 없이 입장료만으로 이용 가능하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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