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는 임직원 등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 및 소송 등의 제기 사실 확인 후 지연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 벌점 21점이 부과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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