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최고 30% 수익 추구 ELS 2종 출시

굿모닝신한증권은 27~31일 5일간, 최고 연 17.01% ~ 30.00%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2종을 공모한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10호’는 LG전자와 기업은행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 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0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11호’는 HSCEI와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 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5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01%로 수익이 확정된다. 두 상품 모두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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