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23억대 고가사다리차 판매 계약

이엔쓰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22억8800만원 상당의 고가사다리차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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