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바다가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섹시하고 도발적인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바다는 최근 4집 앨범 재킷 촬영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180도 탈피, 도발적이고 섹시한 포즈로 재킷 촬영에 임했다.스틸컷에서 바다는 실크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스타킹, 양말 등을 신는 모습을 담았다. 강렬한 메이크업보다는 네츄럴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줬으며, 특히 눈빛을 강조했다.바다는 매 앨범마다 변신해왔다. 3집 '브이아이피'에서 미소년 버전, 싱글 '고고고'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 두번째 싱글 '퀸'에서 럭셔리 빈티지의 모습으로 재킷 촬영에 임해 화제가 됐다.한편, 바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녹음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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