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재원을 확보키 위해 ‘신세원 발굴팀’을 꾸려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신세원 발굴팀은 세무회계과 직원 4명으로 구성돼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과세 방안 ▲녹색성장과 관련된 탄소배출권 과세 방안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유치 방안 ▲자동차세 납부제도 개선을 통한 체납세금 제로화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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