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152억원 규모 유증 결정

손오공은 1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2억2000만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새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400만주이며 기존 발행주식 수는 1403만282주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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