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관급공사 입찰참가 자격을 박탈당한 울트라건설이 하한가에 근접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울트라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370원(13.74%) 하락한 8600원에 거래중이다.울트라건설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을 받아 오는 9월4일까지 관급공사 입찰참가 자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트라건설측은 해외 및 민간 건설공사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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