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디도스 공격이 오후 6시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예정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안철수 연구소 직원들이 3차 테러에 대비해 각종 자료를 분석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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