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김승우와 공형진이 입담대결을 펼친다.
김승우는 9일 오전 11시 공형진이 진행하는 SBS파워FM(107.7 MHz) '공형진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코너 게스트로 출연한다.
현재 뮤지컬 '드림걸즈' 공연과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승우는 최근 DJ로 변신한 동료 공형진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청취자들은 벌써부터 이들의 입담대결에 기대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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