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IMF 전망치 수정에 장초반 상승세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장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22시51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6.42포인트(0.45%) 상승한 8200.02를 기록 중이다.S&P 500지수는 5.06포인트(0.57%) 오른 886.09, 나스닥지수는 10.56포인트(0.60%) 상승한 1756.73을 나타내고 있다. IMF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힘입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조정한 것이 지수 상승 출발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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