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자수민이 잊지 못할 첫 방송 신고식을 치렀다.
최근 '땡겨'를 발표하고 활동중인 자수민은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Ystar '라이브 파워뮤직' 공개방송에서 10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굵은 빗줄기가 사정없이 내리면서 제작진은 방송 취소까지도 검토할 상황이었다.
자수민은 7년동안 꿈꿔온 데뷔무대가 취소되어 첫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 했다. 녹화가 들어가면서 비는 단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자수민은 "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은덕분에 긴장감이 누그러져 오히려 첫 무대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수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땡겨'는 쉬운 멜로디에 경쾌한 리듬으로 부담 없이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트로트 댄스곡이다.
한편, 자수민의 첫 방송 무대가 된 라이브 파워 뮤직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YSTAR를 통해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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