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업 고통분담 위해 투자 해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민관합동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기업들의 고통분담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업이 실효성 있는 투자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