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2분기 영업적자 전망..목표가 ↓<푸르덴셜證>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5일 동국제강에 대해 2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5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손실이 2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전기대비 적자지속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5월 후판가격 인하 단행으로 수요부진에 따른 슬라브 재고소진 속도가 둔화돼 적자를 지속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슬라브 투입가격이 안정화되는 3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2분기말 기준으로 슬라브에 대한 재고평가 손실이 반영되면 3분기부터 후판 롤마진은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후판 판매량 증가와 롤마진 확대 등 두가지 실마리가 동시에 풀릴 가능성은 낮지만 투입 슬라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증가는 3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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