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이 5만원권 지폐가 풀린 첫날인 23일 기업은행 대전지점을 찾아 한 시민에게 신권의 특징과 첨단 위조방지장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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