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눈 건강교실을 마련하고 성장기 아동들의 시력저하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사진은 파주 덕암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뒷줄 왼쪽 세번째부터)LG디스플레이 이방수 상무, 한국실명예방재단 김만수 이사, 홍보대사 MC 김제동씨, 한국실명예방재단 신경환 회장, 파주덕암초등학교 신종철 교장이 이동검진차량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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