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통일로 여행 거리 조성
그러나 이번 시행하는 르네상스 사업은 각종 시설물을 철거 또는 통합하는 등 최소화해 보행자들의 보행공간을 최대한 확보 ‘보행자 중심의 행복한 거리'로 탈바꿈하게 됨으로써 임산부 유아동반자 하이힐 착용 여성 등 보행 약자를 보호하는 女幸길로 탈바꿈하게 된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은평구는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과 女幸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보행자 중심의 女幸길로 변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