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동 벼룩시장 판매 정경
이날 오전에는 청소년 자원봉사 팀이 마련한 문화 공연도 열리고 대안 생리대와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코너도 마련돼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들에게 생생한 친환경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도 운영한다. 간단한 부품교체나 점검은 무상으로 이뤄지며 5000원 이상의 부품은 실비수준에서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 5월 선보인 교복 장터에서 팔고 남은 물량은 강동나눔장터(☎427-8988)를 이용하면 구매 가능하다. 벼룩시장 판매부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동구 홈페이지나 가정복지과(☎480-1357), 한살림서울동부지부(☎486-0617)에서 신청하면 되고 잔여석에 한해 27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학생들이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탁하는 판매자원봉사는 이번 달이 마지막이다. 질서유지와 청소 등 행사 지원 자원봉사(오전 8시30~낮 12시30분,낮 12~오후 4시)와 문화공연(오전 10~낮 12시) 자원봉사는 종전대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한살림 서울동부지부(☎ 486-0617)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동 벼룩시장은 혹서기로 7월 휴장하고 8월22일, 9월26일, 10월24일에 개장한다. 우천 시는 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