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상선, 47억원 자산재평가차액 발생

은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가람동국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한 결과 재평가 금액 51억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24%인 47억7576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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