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오창테크노파크를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10일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구본무 LG회장,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참가자들이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양웅철 현대기아차 사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구본무 LG 회장, 정우택 충북 도지사.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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