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김진범)는 아이나비 고객들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보상판매 서비스를 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올해 출시된 최신 리얼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3', 첨단 센서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GX', 경제적인 실속형 모델 '아이나비 M1'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아이나비 고객들은 취향대로 고급형 모델부터 실속형 모델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각 모델별로 ▲아이나비 K3(8GB 기본패키지) 39만9000원→29만원 ▲아이나비 GX(4GB) 42만9000원→30만원원 ▲아이나비 M1(4GB) 37만9000원→27만원의 가격으로 보상판매를 제공한다.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을 원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내고 사용할 수 있다.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아이나비 인증고객들은 주문결제와 제품(메모리 포함) 반납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한 제품을 받거나 전국 8개 아이나비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직접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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