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5일 엠케이전자 외 1인에서 신성건설 외 1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4.68%이며 지분 인수 목적은 "기존 경영권 확립 및 주가 안정화"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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