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에쓰오일, '두루미 지킴이' 나선다

4일 김동철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두루미 보호협약식 참석자들이 철원군 천연기념물 치료소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수달에 이어 올해의 보호종으로 두루미(천연기념물 제 202호)를 선정, 두루미 보호 및 어린이 천연기념물 보호교육 등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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