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 이승노씨가 16.30% 지분 신규 취득

은 경영참여를 위해 이승노씨가 신주인수권(BW) 공모 청약으로 1000만주를 신규취득, 16.3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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