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액션RPG게임 '트리니티 온라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 측은 2일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에서 개발하고 구름닷컴(www.goorm.com)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트리니티 온라인' 홍보모델로 추성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격투가로서 강한 이미지와 인간적인 훈훈함의 내유외강을 겸비한 추성훈은 실제 액션을 방불케하는 액션RPG게임인 '트리니티 온라인'의 모델로 안성맞춤이라는 평.
한편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사전 공개 테스트는 추성훈의 스케치 영상도 공개된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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