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F와의 합병법인 출범을 기념하고 직원들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25회 회장기 테니스 대회를 30일 고양시 훼릭스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우승은 KT 경기북부마케팅단이, 준우승은 KTF가 차지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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