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GM대우 지분 매각 의향 없다'

박수익기자

입력

-산업은행에 GM대우 지분 매각할 의향 없다 -닉 라일리 GM아시아·태평양본부 사장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尹 "외교안보 성과 바이든과 함께" 바이든 "자랑스러워"…고별회담
주한우크라대사 "北, 쿠르스크에 통제관리센터 구성…병력 1만1000명 배치"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