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이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 “ 재난의 최소화와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이 27일 오전 9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 설치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훈련 최초 상황 보고회에서 관계자들에게 “ 재난의 최소화와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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