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5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안보리가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