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에 삼성카드, 대한통운 등 신규 편입

한국거래소, 코스피200 등 5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코스피200 지수의 구성종목이 다음달 12일부터 변경된다. 한국거래소(KRX)는 25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삼성카드, 대한통운, STX 팬오션 등 13종목을 코스피200 지수 구성종목으로 새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 , , , , , , , , 이 코스피200지수에 포함됐다. 제외되는 13종목은 , , , , , , , , , , , , 다. 코스피200 외에도 KRX100의 8종목, 스타지수의 5종목, 코스피100의 4종목, 코스피50의 2종목이 변경될 예정이다. KRX100에는 , , , , , , , 이 새로 포함된다. 제외되는 종목은 , , , , , , , . 스타지수는 , , , , 가 빠지고 , , , , 가 신규 편입된다. 코스피100의 새내기는 , , , 이고 이에 , , , 는 제외된다. 코스피50 지수에는 삼성카드, 가 신규편입되며 , 이 빠지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시가총액, 거래대금 및 재무내용 등을 심사해 연 1회 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