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대통령 서거]강금실 '뭐라 말해야 할지 막막'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참여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 전 장관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띄운 글을 통해 "도대체 뭐라 해야 할지 지금으로선 막막하다"며 "그냥 슬퍼하고, 가신 분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지금은..."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