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해찬 전 총리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이 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국민장으로 결정됐다"며 "장례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해찬 전 총리가 맡게됐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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