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손담비, '섹시와 관능미로 경희人 녹이다'

<center></center>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가수 손담비가 22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개교 60주년 경희가족 열린음악회' 2부에 참석해 '토요일 밤에'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손담비는 평소 무대 의상보다는 노출이 적은 복장으로 출연했지만, 타고난 몸매와 섹시미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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