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코트라 사장이 20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파워텍 전시 수출 상담회 만찬 리셉션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우수 전력 기자재 구매를 적극 요청했다.
글로벌 파워텍 행사에는 케냐, 폴란드,인도네시아,미국 등 35개국 200여명의 각국 전력회사, 바이어 및 정부 발주처와 국내 15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1000건, 350억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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