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 최대 은행인 리전파이낸셜이 신주 매도를 통해 12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확충하기로 했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전파이낸셜은 10억달러 어치의 보통주와 2억5000만달러의 의무전환우선주를 매각할 방침이다.은행은 아울러 보통주를 우선주로 바꿔주기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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