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기자
시원, 조미, 동해, 헨리, 구티엔러, 차이이린, 루오즈샹, 이준기, 황시아오밍, 한경, 규현, 려욱(왼쪽부터) <br />
2009년 새 펩시광고와 촬영스케치, 제품 패키지 등을 공개한 이번 행사는 현장 전체를 대규모 펩시공장으로 꾸미고 모델들을 펩시운송팀으로 등장시킨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으며, 슈퍼주니어-M은 첫 번째로 무대에 등장해 전체 공장을 가동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홍콩의 인기배우 구티엔러는 "광고 촬영할 때 슈퍼주니어-M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는데 다시 만나니 더욱 친근하고 반갑다. 새로운 펩시의 가족이 된걸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고, 대만 여가수 차이이린은 "슈퍼주니어-M과 함께 펩시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의 얼굴이 새겨진 펩시콜라와 슈퍼주니어-M이 출연한 새로운 펩시광고는 오는 6월1일부터 중화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