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다남매 오피스텔 분양

◆다남매 오피스텔 조감도

다남매 오피스텔은 왕십리역으로부터 도보로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올 5월 말입주 예정이다. 현재 시행사인 다남매산업주식회사(대표: 김정곤)의 보유분에 한해 특별 분양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22-1번지에 지하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하1층에서 지상 4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5층부터 15층은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다남매 오피스텔에 인접해 있는 지하철 왕십리역은 현재 2호선과 5호선, 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분당선과 경전철이 향후 개통될 예정으로 5개 노선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성수대교를 통한 강남 진입 및 강변북로, 동부간선 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다남매 오피스텔은 왕십리역 민자역사내 이마트를 비롯하여 의류쇼핑몰인 엔터-6와 CGV등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성동구청, 성동 경찰서, 성동 교육청, 성동우체국의 관공서와 배후에는 먹거리 상권이 형성돼 있다. 또한 한양대학교, 한양대부속초교, 행당중학교, 무학여중고교 등이 인접하다. 5000여 가구로 개발되는 왕십리 뉴타운과 황학동 재개발의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전용율 70%의 설계로 55% 전용율의 주변 오피스텔 보다 공간의 활용성이 뛰어나며 전용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시설 및 70대를 수용하는 전용 주차타워의 설치로 입주민의 생활 편리를 극대화 하였다. 사무실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53.54㎡~169.51㎡(16~51평형)의 원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립형시스템에어컨을 제공하며, 바닥은 원목온돌마루판이 설치되고, 개별 욕실 및 전기온수기와 싱크대,전기쿡탑이 제공되어 주거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 선이다. 상가의 추천 업종으로는 지하 1층은 스크린골프 연습장, 휘트니스센터 1층은 층고가 6m이상으로 설계되어 전시장 및 쇼룸, 편의점, 2층은 은행,증권등 금융기관, 3층은 학원, 4층은 병/의원등 클리닉을 추천하며 별도의 상가전용 엘리베이터가 운영된다. 인근 부동산에서는 “다남매 오피스텔은 현재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를 얻기 위해서는15~30일가량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물량이 매우 부족한 현실 속에서 70% 전용율과 깔끔한 신축 상품으로 투자자와 임대 수요자의 집중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문의전화 : 02-2291-0002 담당자 : 이성일팀장(010-7252-2889)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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