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김노식 구속 18일로 연기해 집행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와 김노식 의원 등의 구속 집행이 18일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서 대표 등 3명의 변호인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출석 시간을 연기해 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중앙지검은 이를 받아들이고 이들의 구속집행을 18일 오후로 연기했다. 지검은 이들이 출석하지 않을시 강제집행도 불사할 방침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